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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Dec.2020

DISCOVER JAPAN

12월 31일[ 오오미소카] 의 음식

토시코시 소바는 영어로 ‘buckwheat new years eve’ 라고 합니다.

Q:메밀국수’는 왜 섣달 그믐날에 먹을까요?

    그것은, 토시코시 소바에는 여러가지 의미가 담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 장수를 기원하기 위해서
    소바같이 가늘고 길게 지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올해의 불운을 잘라버리고, 내년을 행운으로 맞이할 수 있도록
    소바는 끊기 쉽기에, 올해의 고생이나 불운을 깔끔하게 잘라버리고,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서라고 일컬어지고 있습니다.
  • 금전운이 좋아지도록
    옛날의 금은세공사는, 세공으로 흩어진 금이나 은을 모으기 위해, 메밀가루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そばで金を集める (そば는 메밀국수도 의미하지만 곁을 의미하기도 함) ‘금을 곁으로 모으다’ 니까, 금전운이 올라간다고 했습니다.
  • 내년도 무병무탈하게 지낼수 있도록
    소바는 비바람을 맞아도 햇볕을 쐬면 다시 건강해집니다.
    그래서, 소바같이 몇번이고 다시 건강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져 있습니다.
    지방에 따라 메밀 국수의 재료가 다릅니다.참고로 교토에는 청어소바를 먹는 가정집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인간이 갖고있는 번뇌를 떨쳐내고 깨끗한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서입니다. 불교에서는, 사람에게는 108개의 번뇌가 있다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 번뇌를 떨치기 위해 치는 제야의 종 횟수는 108회에 달합니다. 번뇌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설이 있습니다만, 108이라는 숫자는 흔히 ‘많이‘ 라는 의미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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