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05.Nov.2020

DISCOVER JAPAN

헬스장에서 운동하기

건강을 유지하는것은, 최근 젊은이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단시간이여도, 자주 헬스장에 가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자유시간이 생겼을때는 체육관에 갑니다. 그러므로, 저의 제한된 경험을 공유하여, 일본의 헬스장과 일본에 오기 전에 갔었던 체육관을 비교보도록 하겠습니다.

민간기업이 소유하는 대부분의 체육관의 요금은, 거의 비슷한 가격대이며, 월 7000엔~10,000엔 (약 66~00달러/56~80유로) 플러스알파 정도의 가격대가 형성되어있었습니다. 동네 헬스장이나 스포츠센터에서는 (요금이) 평상시의 가격보다 싼 캠페인이 있거나, 고객이 스포츠센터에서 시설을 이용할때마다 요금을 지불하는 제도도 있습니다.

간 날만 요금을 지불하는 편이 조금 쌉니다. (한달에 몇번씩밖에 가지 않을경우에는, 더욱 저렴해집니다.) 가끔씩, 특별한 날/계절에 스페셜 오퍼 (할인) 가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내용이 같은 경향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학생할인이 있는 영국과 비교하면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영국의 동네 헬스장에서는 상기한 가격과는 대조적으로, 약 1,500~3,000엔 (14~28달러/10~20파운드)로 굉장히 싼 편입니다.

일본의 대부분의 체육관은 작고 좁다고 느껴집니다. 이것은 일본의 대부분의 장소 (숙박시설, 학교, 가게, 레스토랑) 에서도 비슷한 경향이 있기때문에 일본에서는 보통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많은 돈을 내는 고객에게 있어서 , 한정된 기재, 설비밖에 이용할 수 없다는것같은 느낌을 주기도합니다.
한편, 스포츠센터에서는, 복싱, 농구, 수영등의 다른 스포츠시설이 병설되어있기에, 일반적으로 헬스장보다 시설이 큰 경향이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트레이닝중에 소리를 내거나, 웨이트를 칠때의 소리를 내는것을 최대한 하지않도록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이건 제가 지금까지 가본 다른 나라들과 조금 다른듯합니다. 그리고 음악과 소음을 최소화하는것이 좋습니다.

만약 타투가 있으면, 그것을 커버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찍이, 일본에서 타투는 야쿠자와 관련있었던 것이고, 그 이미지는 최근에는 바뀌고는 있습니다만, 역시 많은 공공장소에서 사람들은 여전히 눈쌀을 치푸리므로, 가리는 것을 추천합니다. 일부 헬스장에서는, 타투가 있는 경우에는 가입할 수 없는 경우도 있다는 것을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을 가능한 한 사용하지 않도록 합시다. 운동관련 앱을 사용하는것은 문제 없습니다만, 음악을 들을 경우를 제외하고는, 가방과 주머니에 스마트폰을 넣어두는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헬스장에서 사진을 찍거나, 휴대전화를 충전하는것은 (지정된 장소 이외에서) 금지되어 있습니다.
자전거나 다른 앉아서 이용할 수 있는 기구에서 운동하는 경우에는, 전화를 하지 않는 한 사용이 가능하며, 전화통화는 사진을 찍는것이나 충전하는것과 마찬가지로 기구 근처나 운동하는 곳에서 하실 수 없습니다. 저는 스마트폰을 이용하는것을 피하는 경향이 있어서 저한테는 그렇게 큰 문제가 아니지만, 어떻게/어디서 스마트폰을 쓸지 정신을 쏟는것보다는 제가 예전에 지냈던 리비아나 영국이나 다른 나라에서처럼, 선택할 자유가 있는 편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

개인소유의 헬스장은 24시간 연중무휴이며, 보수가 필요한 경우에만 폐쇄됩니다. 스태프의 근무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입니다. 한 편, 스포츠센터는 24시간 연중무휴는 아니며, 휴일이 더 많습니다만, 스태프의 노동시간은 거의 같습니다. 어떤 타입의 헬스장에서도, 퍼스널 트레이닝이 있거나,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위한 어드바이스나 서비스, 고객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운동복이나 신발의 렌탈, 농구공을 빌리는 등 추가적인 옵션들도 있습니다.

이것으로, 일본의 헬스장에 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은 꼭 가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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