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 소개] 카노 미즈키 (加納 瑞季)

카노 미즈키
(加納 瑞季)

도쿄-신주쿠 본교
일본어교사

일본어 교사가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제가 대학생일때 인도네시아에서 일본문화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것이 계기였습니다. 인도네시아어를 공부할수록, 현지의 사람들과 사이도 좋아지고 인도네시아에 대하여 알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으로, 언어를 배우는 즐거움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일본어 교사가 되어, 언어를 배우는 즐거움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일본어를 가르치면서 느낀 감정이나 학생들과의 에피소드를 소개해 주세요.
일본어를 가르치는것은, 동시에 저에게도 배움을 의미합니다. 한자를 가르치던 때에, 학생으로부터 ' 왜 친절 이라는 한자는 절 (자르다) 라는 한자를 사용하나요? ' 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생각해본적 없는 것이라 놀라기도 했고, 저도 아직 모르는 것이 많이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교사도 학생과 함께 항상 학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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