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 소개] 세키네 마나미 (関根 真奈美)

세키네 마나미 (関根 真奈美)

교토교
교무주임

선생님은 언제부터 일본어학교 교직을 맡아오셨는지요?
저는 대학을 졸업한 후, 지금까지 일본어 교사직을 맡고 있습니다.
대학에서는 일본어 교원양성코스를 전공했고요. 올해로 15년이 됩니다.
항상 어떤 마음으로 수업에 임하고 계신가요?
일본어학교에서는 기본적으로 '직접법'이라는 지도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외국어 수업방법의 하나로, 학생 각자의 모국어를 사용하지 않고 해당 나라의 언어만을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보통은 초급에서 상급까지, 일본어만을 사용하는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초급반의 경우, 일본어가 전혀 불가능한 학생도 있으므로 사용하는 단어가 제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초급반에서는, 그림과 사진을 활용하여 동작이나 제스처를 통해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대학의 교수님으로부터 '일본어 선생은 무대의 배우다!'라고 들은 적이 있습니다. 감정과 상황을 전달하기 위해 많은 땀을 흘리며 조금 과장되게 연기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학생들에게서 '일본어 수업을 꼭 수강하고 싶어'라고 여겨질 수 있도록 즐겁게 배울 수 있는 환경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중급~상급반의 학생들에게는 일본의 뉴스와 시사 문제, 지금 유행하고 있는 것들, 여행지, 아르바이트 하는 곳에서 문제가 생겼던 것들 등의 일본에서 생활하면서, 필요한 정보와 지식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유학생이 일본에서 생활하며 곤란해 하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에게는 언어뿐만 아니라 '일본의 문화'와'일본인의 생각' 등, 앞으로 일본에서 생활하는 데 있어, 문제가 되지 않도록 다양한 지식을 익힐 수 있게끔 하고 있습니다.
진로지도는 어떤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나요?
본인의 지망학교나 전공 분야를 결정할 수 있도록 '왜? 왜?'를 반복해서 질문하고 있습니다.
학생 한 명 한 명이 곰곰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시간을 주고 있고요 희망자에게는 반드시 여러 학교의 오픈 캠퍼스에 직접 참가해 보도록 추천하고 있습니다.

오픈 캠퍼스를 통하여, 해당 학교의 선생님과 얘기하거나 재학생으로부터 수업내용을 들을 수 있는 귀중한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해당 학교가 본인에게 맞는지, 각자 학생들이 판단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므로,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가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학생들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열심히 공부하려는 각오도 중요합니다만 일본에서의 유학 생활을 즐겁게 보내려는 마음도 중요합니다. 일본어 학습만이 아닌, 되도록 많은 이문화 체험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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